6월 27일 데일리뉴스

주요 경제 지표

1. 뉴질랜드
   월간 무역수지 (5월) / 연간 무역수지 (5월)
2. 미국
   상품 무역수지 (5월)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6월)

지표 결과 요약

1. 뉴질랜드
   「5월 월간 무역수지는 $358M로 4월 $292M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164M을 상회했다」
   「5월 연간 무역수지는 $-3,630M으로 4월 $-3,660M에서 소폭 하락하였다」
2. 미국
   「5월 상품 무역수지는 $-60.59B으로 4월 $-57.53B에서 하락폭을 키웠으며 시장예상치 $-59.10B에 하회했다」
   「6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는 51.3으로 5월 51.3과 동일했으며 시장예상치 52.0을 하회했다」
   
   

국제금융뉴스(16년 6월 27일자)

■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및 유럽 증시 하락(미국 다우 -3.4%, 유로 stoxx -8.6%)
    ㅇ [환율]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및 엔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385→1.1117(-2.4%), 달러/엔: 106.16→102.22(-3.7%)
    ㅇ [금리] 미국 채권금리 하락(미국 10년물 1.56%, -0.19%p)
    ㅇ [유가] WTI 가격 하락(47.64달러, -4.9%)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미국] 5월 내구재 수주, 전월비 ?2.2%로 4개월 만에 감소세 전환
        - 댈러스 연은 카플란 총재, 추가 금리인상은 인내를 갖고 전개할 필요
    ㅇ [유럽] EU, 브렉시트 결정 이후 영국과의 통상과 규제 방안 검토
        - 영국, EU 이탈 결정 이후 하반기 성장률 하향 조정 전망 다수
    ㅇ [중국] 러우지웨이(樓繼偉) 재정부 장관, 브렉시트 영향은 5~10년 지속 전망
        - 인민은행 총재, 유연한 위안화 시세는 중국의 발전과 개혁에 중요
    ㅇ [일본] 영국의 EU 이탈, 엔고 등으로 일본 성장률에 0.1~1.0%p 하방 압력
    ㅇ [신흥국] 중국과 아시아 기업, 영국의 EU 이탈 결정으로 생산망 재편 조짐
    ㅇ [해외시각] 영국의 EU 이탈에 따른 시장의 불안, 글로벌 금융위기와 다른 파급경로 경계
        - Fed, 브렉시트로 추가 금리인상 경로의 수정 압력 확대
    ㅇ Today Focus:
        - 영국, 질서있는 EU 이탈이 필요하나 불확실성은 매우 큰 편
ㅁ 6월 24일 국제금융시장은 ‘Remain Rally’→‘Brexit Shock’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위험자산가격 급락

ㅁ 유로존(-8.6%)과 일본(-7.9%) 증시가 급락했으며 英(-3.2%), 美(-3.4%) 등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하락

ㅁ 26일(日) 중동 증시는 1~3% 내외 하락(사우디 -1.1%, 카타르 -1.2%, 아부다비 -1.9%, 두바이 -3.2% 등)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