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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1. 영국
     ▣ 연간 영국소매협회 소매판매 현황 (6월)
     
    ▣ 영국은행 Carney 총재 연설
     
    ▣ 인플레이션 보고 청문회
  2. 미국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메스터 위원 연설
     
    ▣ FOMC 타룰로 위원 연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Bullard 위원 연설
     
    ▣ 노동부 채용 및 노동 회전률 조사(JOLT) 빈 일자리 수 (5월)
  3. 호주
     
    ▣ 호주국민은행 경기신뢰지수 (6월)
  4. 일본
     
    ▣ 월간 3차 산업활동지수
  5. 독일
     
    ▣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6월)
  6. 인도
     
    ▣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6월)
  7. 브라질
     
    ▣ 월간 소매판매 (5월)
     
    ▣ 연간 소매판매 (5월)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

국제금융뉴스(16년 7월 12일자)

■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및 유럽 증시 상승(미국 다우 0.4, 유로 stoxx 1.7%)
 [환율]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약세 엔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051→1.1058(0.1%), 달러/엔: 100.54→102.80(2.2%)
 [금리] 미국 채권금리 상승(미국 10년물 1.43%, 0.07%p)
 [유가] WTI 가격 하락(44.76달러, -1.4%)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조지 총재, 낮은 정책금리 수준을 우려
 - 6월 노동시장여건지수, -1.9로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유럽] 영국, 차기 총리는 테리사 메이(Theresa May)로 사실상 확정
 - 네덜란드 부동산 시장 활황, 영국 브렉시트에 따른 기업 이전 증가 전망 반영
 [중국] 정부, 향후 2년 간 철강 및 석탄의 생산능력 10% 감소가 목표
 [일본] 아베 총리, 참의원 선거 승리 이후 추가 경기 부양책 강조
 [해외시각]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하락, 경제의 일본화(japanization) 반영 가능성
 - 영국, 우호적인 EU 이탈은 용이하지 않을 전망
 Today Focus:
 - EU, 영국 경기침체 시 수출ㆍ서비스수지ㆍ금융 경로 등을 통해 부정적 파급효과 발생

ㅁ 英 테레사 메이 후보가 총리로 사실상 확정(캐머런 13일 사임)되면서 세계주가 추가 상승

ㅁ 엔화 가치는 아베정부의 적극적 통화ㆍ재정정책 예상,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큰 폭 하락

ㅁ 메르켈 獨 총리, 영국과의 협상 난항 예상. 오스본 英 재무장관, 美 방문해 투자 지속 설득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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