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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메스터 위원 연설 / 로젠그린 위원 연설 / FOMC멤버 George 연설 - 뉴질랜드
분기별 근원 소매판매 / 분기별 소매판매 (1분기) - 한국
기준금리 결정 (5월) - 일본
중앙은행 구로다 총재 연설 - 일본
월간 3차 산업활동지수 - 독일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4월) / 독일 분기별 GDP (1분기) / 독일 연간 GDP (1분기) - 프랑스
분기별 비농업부문 고용지수 (1분기) - 스페인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4월) / 연간 유로존 조화물가지수 (4월) - 이탈리아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4월) - 유럽
분기별 GDP (1분기) / 연간 GDP (1분기) - 미국
월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4월) / 연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4월) / 월간 근원 소매판매 (4월) - 미국
월간 생산자물가지수 (4월) / 월간 소매판매 (4월) / 월간 기업재고 (3월) -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5월)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월)
오늘의 지표에 대한 내용들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메스터 위원은 연설에서 통화정책과 경기 전망은 상관이 없다고 밝히며 금리 인상은 시장의 불확실성과 상관없이 추진될 수 있다는 의미를 비추었다.
로젠그린 위원은 이번 연설에서 시장이 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금리 인상이 빠른 속도로 올라갈 수 있음을 경고했다.
FOMC 멤버 George는 연설에서 미국의 현행 금리 수준이 현재 경기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금리 인상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 뉴질랜드
1분기 분기별 근원 소매판매는 1.0%로 발표되며 전 분기 1.3%에 비해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1.1%에 하회했다.
1분기 분기별 소매판매 성장률은 0.8%로 발표되며 전 분기 1.2%에 비해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1.0%에 하회했다.
뉴질랜드의 소비가 예상보다 살아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한국
5월 기준금리는 1.5%로 동결하며 시장예상치와 부합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은 현행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금리와 구조조정의 문제는 따로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6월이나 7월에 한 번 더 인하할 것이라고 보는 시장의 예상이 커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 일본
중앙은행의 구로다 총재는 연설에서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추가완화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마이너스 금리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미국과의 마찰 때문에 립서비스로 끝날 가능성이 끝나보이며 실질적으로 추가 완화를 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보인다. - 일본
월간 3차 산업활동지수는 -0.7%로 전 월 -0.1%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0.2%에 하회했다.
마이너스 금리 후에도 일본의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독일
4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4%로 이전과 동일하며 시장예상치와 부합했다.
1분기 분기별 GDP 성장률은 0.7%로 이전 분기 0.3%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6%에 상회했다.
1분기 연간 GDP로는 1.3%로 전년 대비 2.1%에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1.5%에 하회했다.
월간으로 보면 최근의 독일의 경제 지표가 완만하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프랑스
1분기 분기별 비농업부문 고용지수는 0.2%로 전 분기와 시장예상치 0.2%에 부합했다. - 스페인
4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로 전년 -0.8% 대비 하락했으나 시장예상치와는 부합했다.
4월 연간 유로존 조화물가지수는 0.5%로 전년 2.0%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시장예상치 0.4%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
4월 신규 대출액은 555.6B으로 이전치 1370.0B에서 크게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900.0B에 크게 하회했다.
중국의 투자와 경기 활성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신규 대출액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회한 점은 중국이 최근 경기가 좋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 이탈리아
4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1%로 전 월과 동일했으나 시장예상치 0.0%에 하회했다.
유럽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나타나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유럽연합
1분기 분기별 GDP 성장률은 0.5%로 전 분기 0.6%에서 소폭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0.6%에도 하회했다.
1분기 연간으로는 1.5% 성장률을 보이며 전년 동기 1.6%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1.6%에 하회했다. - 미국
4월 월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0.1%로 전 월 -0.1% 대비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4월 근원 소매판매는 0.8% 증가로 전 월 0.4%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5%를 상회했다. - 미국
4월 월간 생산자물가지수는 0.2%로 전 월 -0.1%에서 상승했으나 시장예상치 0.3%에 하회했다.
4월 월간 소매판매는 1.3%로 증가하며 전 월 -0.3%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8%에 상회했다.
3월 월간 기업재고는 0.4% 증가로 2월 -0.1%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0.2%를 상회했다.
지표는 엇갈리게 나왔으나 소매판매가 눈에 띄게 상승한 점은 미국의 소비심리가 좋아지고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어 긍정적인 시장 상황으로 보여진다. -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는 87.5로 이전치 77.6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78.1에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5월 미시간대 소비자평가지수는 108.6으로 이전치 106.7에 비해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106.5에도 상회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메스터 위원은 연설에서 통화정책과 경기 전망은 상관이 없다고 밝히며 금리 인상은 시장의 불확실성과 상관없이 추진될 수 있다는 의미를 비추었다.
로젠그린 위원은 이번 연설에서 시장이 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금리 인상이 빠른 속도로 올라갈 수 있음을 경고했다.
FOMC 멤버 George는 연설에서 미국의 현행 금리 수준이 현재 경기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금리 인상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1분기 분기별 근원 소매판매는 1.0%로 발표되며 전 분기 1.3%에 비해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1.1%에 하회했다.
1분기 분기별 소매판매 성장률은 0.8%로 발표되며 전 분기 1.2%에 비해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1.0%에 하회했다.
뉴질랜드의 소비가 예상보다 살아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기준금리는 1.5%로 동결하며 시장예상치와 부합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은 현행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금리와 구조조정의 문제는 따로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6월이나 7월에 한 번 더 인하할 것이라고 보는 시장의 예상이 커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의 구로다 총재는 연설에서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추가완화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마이너스 금리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미국과의 마찰 때문에 립서비스로 끝날 가능성이 끝나보이며 실질적으로 추가 완화를 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보인다.
월간 3차 산업활동지수는 -0.7%로 전 월 -0.1%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0.2%에 하회했다.
마이너스 금리 후에도 일본의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4%로 이전과 동일하며 시장예상치와 부합했다.
1분기 분기별 GDP 성장률은 0.7%로 이전 분기 0.3%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6%에 상회했다.
1분기 연간 GDP로는 1.3%로 전년 대비 2.1%에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1.5%에 하회했다.
월간으로 보면 최근의 독일의 경제 지표가 완만하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분기 분기별 비농업부문 고용지수는 0.2%로 전 분기와 시장예상치 0.2%에 부합했다.
4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로 전년 -0.8% 대비 하락했으나 시장예상치와는 부합했다.
4월 연간 유로존 조화물가지수는 0.5%로 전년 2.0%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시장예상치 0.4%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신규 대출액은 555.6B으로 이전치 1370.0B에서 크게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900.0B에 크게 하회했다.
중국의 투자와 경기 활성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신규 대출액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회한 점은 중국이 최근 경기가 좋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4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1%로 전 월과 동일했으나 시장예상치 0.0%에 하회했다.
유럽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나타나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분기 분기별 GDP 성장률은 0.5%로 전 분기 0.6%에서 소폭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0.6%에도 하회했다.
1분기 연간으로는 1.5% 성장률을 보이며 전년 동기 1.6%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1.6%에 하회했다.
4월 월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0.1%로 전 월 -0.1% 대비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4월 근원 소매판매는 0.8% 증가로 전 월 0.4%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5%를 상회했다.
4월 월간 생산자물가지수는 0.2%로 전 월 -0.1%에서 상승했으나 시장예상치 0.3%에 하회했다.
4월 월간 소매판매는 1.3%로 증가하며 전 월 -0.3%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8%에 상회했다.
3월 월간 기업재고는 0.4% 증가로 2월 -0.1%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0.2%를 상회했다.
지표는 엇갈리게 나왔으나 소매판매가 눈에 띄게 상승한 점은 미국의 소비심리가 좋아지고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어 긍정적인 시장 상황으로 보여진다.
5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는 87.5로 이전치 77.6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78.1에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5월 미시간대 소비자평가지수는 108.6으로 이전치 106.7에 비해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106.5에도 상회했다.
주요주제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달성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비추었다.
중국의 국무원의 리커창 총리는 마뉘엘 발스와의 12일 전화 통화에서 중국이 예측했던 추정치에 도달하는 경제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해외의 중국의 위기와는 달리 중국의 입장은 예상보다 낙관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뉴스(16년 5월 13일자)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 통화정책은 경기 전망의 불확실성에 좌우될 필요없다고
강조
– 보스턴 연은 로젠그렌 총재, 2/4분기 지표 호조 시 금리 인상이 필요
ㅇ [유럽] ECB, 저유가의 물가하방압력이 임금상승을 제약하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고조
– 유로존 3월 산업생산, 전월비 -0.8%로 시장예상치 하회
– 영국 중앙은행, 만장일치로 정책금리(0.5%) 및 자산매입 규모(3750억파운드) 동결
ㅇ [중국] 3월 상업은행 부실채권, 11년 만에 최고치
ㅇ [일본]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환율의 급변동은 경제에 마이너스·국제협조가 필요
– 3월 경상수지는 21개월 연속 흑자·무역수지는 2010년 10월 이후 최고치
ㅇ [해외시각] WSJ 조사, 시장에서는 정책금리 인상 속도 둔화를 예상
– 미국 백악관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그리스의 부채 재편 필요성 지적
ㅇToday Focus:
– 중국, 과잉설비 기업 중심의 신용위험 관리는 장기적으로 경제에 긍정적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
5월 13일 실적 발표 기업목록
Source : Investing.com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실적발표
NHN엔터테인먼트는 16년 1분기 매출액은 2036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억9700만원으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5억6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발표했다.
대우증권(006800) 실적발표
대우증권의 16년 1분기 매출액은 1조7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51.5% 감소, 당기순이익은 534억원으로 51.9%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삼성생명(032830) 실적발표
삼성생명의 16년 1분기 매출액은 7조9248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03억8000만원으로 0.4% 증가, 당기순이익은 1조2682억7300만원으로 173.5%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엔씨소프트(036570) 실적발표
엔씨소프트의 16년 1분기 매출액은 2408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7억8500만원으로 68.91% 증가, 당기순이익은 662억4300만원으로 86.07%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한세실업(105630) 실적발표
한세실업의 16년 1분기 매출액은 3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4.0% 증가, 당기순이익은 164억원으로 15.6%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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