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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1. 미국
    장기 해외자본 순거래 (3월)
  2. 미국
    FOMC 멤버 Kashkari 연설
  3. 호주
    통화정책회의록 공개
  4. 뉴질랜드
    분기별 인플레이션 예상치
  5. 일본
    월간 산업생산 (3월)
  6. 스위스
    월간 생산자물가지수 (4월)
  7. 영국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4월) /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4월) / 투입 생산자물가지수 (4월)
  8. 유럽
    무역수지 (3월)
  9. 미국
    월간 건축 허가건수 (4월) / 건축 승인건수 (4월)
  10. 미국
    월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4월) / 연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4월) /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4월)
  11. 미국
    주택착공건수 (4월) / 월간 주택착공건수 (4월)
  12. 캐나다
    월간 제조업 판매 (3월)
  13. 미국
    월간 산업생산 (4월)

오늘의 지표에 대한 내용들

  1. 미국
    3월 장기 해외자본 순거래액은 78.1B로 이전치 72.6B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36.5B을 크게 상회했다.
  2. 호주
    통화정책회의록에서는 이번 5월 금리를 현행 1.75%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내놓았다.
  3. 뉴질랜드
    1분기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1.6%로 이전 발표치와 동일했다.
  4. 일본
    3월 월간 산업생산은 3.8%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며 시장예상치 3.6%를 상회했다.
  5. 스위스
    4월 월간 생산자물가지수는 0.3%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며 이전치 0.0%에서 상승했고 시장예상치 0.1%를 상회했다.

    스위스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오르고 있어 마이너스 금리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6. 영국
    4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3% 증가로 전년 동기 0.5% 대비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0.5%에 하회했다.
    영국의 4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1% 상승으로 이전 0.4%에서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 0.3%에 하회했다.
    4월 투입 생산자물가지수는 0.9% 증가로 전 월 2.2%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1.1%를 하회했다.

    최근 브렉시트 문제와 더불어 시장의 부정적인 면들이 영국 지표에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 영국의 경제 전망을 어둡게한다.
  7. 유럽연합
    3월 무역수지는 28.6B으로 이전 19.0B에서 크게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22.5B을 상회했다.

    최근 유럽의 긍정적인 지표들이 시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8. 미국
    4월 월간 건축 허가건수는 3.6% 상승하며 전 월 -7.3%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시장예상치 4.3%에 하회했다.
    4월 건축 승인건수는 1.116M 건으로 이전치 1.077M에서 상승했지만 시장예상치 1.130M에는 하회했다.
  9. 미국
    4월 월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0.2%로 전 월 0.1%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4월 연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2.1%로 이전 2.2%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시장예상치와 부합했다.
    4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4%로 전 월 0.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3%에 상회했다.

    견조해진 물가 상승률이 미국의 경제가 양호하다는 신호를 주고 있으며 금리 인상에 대한 명분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모습이다.
  10. 미국
    4월 주택착공 건수는 1.172M으로 이전치 1.099M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1.127M에 상회했다.
    4월 월간 주택착공 건수는 6.6% 상승하며 이전 -9.4%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2.9%에 크게 상회했다.

    예상보다 긍정적인 주택에 대한 수요가 미국 경제의 소비가 진작되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를 준다.
  11. 캐나다
    3월 월간 제조업 판매는 -0.9%로 발표되며 2월 -4.0%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1.8%를 상회했다.
  12. 미국
    4월 월간 산업생산은 0.7% 상승하며 3월 -0.9%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0.3%를 상회했다.

주요주제

40년만에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를 공개했다.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1168억 달러(약 138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그 동안 사우디아라바이의 현황을 OPEC국에 포함 시켜 사우디만의 규모를 알 수 없었는데 최근 블룸버그사의 정보 공개 요청과 더불어 사우디와 미국의 관계가 최근 냉랭해진 것에 대한 미국 정부의 표현으로 보인다.

국제금융뉴스(16년 5월 17일자)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증시 상승 유럽 증시 하락(미국 다우 1.0%, 유로 stoxx -0.2%)
ㅇ [환율] 미국 달러화 엔화 대비 강세 유로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309→1.1321(0.1%), 달러/엔: 108.63→109.03(0.4%)
ㅇ [금리] 미국 채권금리 상승(미국 10년물 1.75%, 0.05%p)
ㅇ [유가] WTI 상승(47.72달러, 3.3%)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세계] G7, 전세계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공조 강화 방침
ㅇ [미국] 리치몬드 연은 래커 총재, 6월 금리인상에 상당한 근거 존재
–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전월비 18.6p 하락한 -9.0
ㅇ [유럽] 그리스 의회, 금주 일요일 연금ㆍ증세 등 구제금융 개혁안 표결 계획
– 영국 산업연행(CBI), 금년(2.3→2.0%) 및내년(2.1→2.0%) 성장률전망치를 각각 하향 조정
ㅇ [중국] 시진핑 주석, 공급 측면의 개혁을 통한 중산층 확대가 목표
ㅇ [일본] 아베 총리,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지지
ㅇ [신흥국] 베네수엘라, 미국 등의 정권 전복을 이유로 비상사태를 선언
ㅇ [해외시각] 골드만삭스, 세계 원유시장의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빠르다고 평가
– Fitch, 브렉시트 발생 시 유럽 여타 국가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증가
ㅇ Today Focus:

– 미국, 과거 12차례 금리인상 이후 경기연착륙 비율은 25%에 불과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

5월 17일 실적 발표 기업목록

Source :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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