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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1. 한국
    제조업 기업경기 실사지수 (6월)
  2. 일본
    연간 소매판매 (4월)
  3.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Bullard 위원 연설
  4. 호주
    주택산업협회 월간 신규 주택판매 (4월) / 분기별 기업 총 영업이익 (1분기)
  5. 프랑스
    월간 소비자지출 (4월) / 분기별 GDP 성장률 (1분기)
  6. 스위스
    KOF 선행지표 (5월)
  7. 스페인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5월) / 연간 유로존 조화물가지수 (5월)
  8. 이탈리아
    10년물 BTP 국채 입찰
  9. 독일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5월)
  10. 캐나다
    경상수지 (1분기) / 월간 원자재 가격지수 (4월)

오늘의 지표에 대한 내용들

  1. 한국
    제조업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72로 5월 69에서 상승했다.
  2. 일본
    4월 연간 소매판매는 -0.8%로 3월 -1.1%에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1.2%를 상회했다.
  3.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Bullard 의원은 이번 싱가포르 연설에서 현재 세계 경제는 잘 준비되어있다(Well-prepared)는 의견을 밝히며 정확한 금리 인상 시점을 정해주지는 않았지만 이번 여름에 올리는 것을 적정하다고 이야기했다.
  4. 호주
    4월 주택산업협회 월간 신규 주택 판매는 -4.7%로 3월 8.9%에서 크게 하락했다.
  5. 프랑스
    4월 월간 소비자지출은 -0.1%로 3월 1.1%에서 크게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0.1%를 하회했다.
    프랑스의 1분기 분기별 GDP 성장률은 0.6%로 전 분기 0.5%와 시장예상치 0.5%에 상회했다.
    최근 프랑스의 지표들이 엇갈리고 있지만 경제 분야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소비자 자신감 부분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습으로 보인다.
  6. 스위스
    5월 KOF 선행지표는 102.9로 4월 102.6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102.8을 상회했다.
  7. 스페인
    5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0%로 4월치 -1.1%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1.0%에 부합했다.
    스페인의 5월 연간 유로존조화물가지수는 -1.1%로 4월 -1.2%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1.1%에 부합했다.
    최근 스페인의 경우 시장예상과 정확히 맞는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다.
  8. 이탈리아
    10년물 BTP 국채 입찰 금리는 1.51%로 이전치와 동일했다.
    이탈리아의 경우 금리가 1.51%에서 멈춰있는 것으로 보아 양방향이 모두 가능한 시점으로 보인다.
  9. 독일
    5
    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0.3%로 발표되며 4월 -0.4%에서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 0.3%에는 부합했다.
  10. 캐나다
    1분기 경상수지는 $-16.8B(한화 약 20조원)으로 발표되며 전 분기 $-15.7B(한화 약 18조7천억원)에서 상승했으나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캐나다의 4월 월간 원자재 가격지수는 0.7% 상승으로 3월 4.5%에서 크게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2.2%에 하회했다.

국제금융뉴스(16년 5월 30일자)

■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및 유럽 증시 상승(미국 다우 0.2%, 유로 stoxx 0.2%)
ㅇ [환율]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194→1.1115(-0.7%), 달러/엔: 109.76→110.31(0.5%)
ㅇ [금리] 미국 채권금리 상승(미국 10년물 1.85%, 0.02%p)
ㅇ [유가] WTI 가격 하락(49.33달러, -0.3%)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세계] 주요국, 생산성 하락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
ㅇ [미국] Fed 옐런 의장, 경제지표 개선 지속 시 수개월 내 금리인상 적절
   – 5월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경기상황지수는 2007년 1월 이후 최고치
ㅇ [유럽] ECB, 부실채권 감독 대상에 중소은행까지 확대 적용 가능성
   – 프랑스, 재고확충을 위해 원유수입 압력 확대에 직면
ㅇ [중국] 은행 간 채권시장 투자 외국인투자자 대상으로 중국에서 송금 허용
ㅇ [일본] 아베 총리, 2017년 4월 예정인 소비세율 인상을 2019년 10월로 연기 시사
ㅇ [해외시각] 유가 상승, 달러화 강세 억제로 미국 금리인상을 뒷받침
   – UBS, 유가 반등에 따른 물가상승 기대로 현 ECB의 통화정책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
ㅇ Today Focus:
   – 주요국, 헬리콥터 머니 논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실효성 미흡에 기인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국제금융뉴스(16년 5월 28일자)

ㅁ 국제금융시장 동향
   ㅇ 주식시장: 미국 및 유럽 주가 상승
   ㅇ 외환시장: 미 달러화는 유로화 및 엔화 대비 강세
   ㅇ 채권시장: 미 국채금리는 금리인상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상승
   ㅇ 유가: 달러화 강세 및 미국 셰일 업체들의 생산 재개 가능성으로 하락 

ㅁ 각국 동향 및 대응
   ㅇ G7 정상회의, 세계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정책 강화 약속. Fed 옐런 의장, 수 개월 이내
     금리인상 적절하다고 언급. 일본,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비 0.3% 하락
ㅁ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ㅇ JP Morgan, Fed의 금리인상에 대한 장애물 많지 않은 편. Moody’s, 중국 기업들의
       신용등급 악화. WSJ, 배럴당 50달러 수준의 유가는 미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
 Referen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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