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의 한 작은 공원, 이렇게 새로운 곳이 돼가고 있습니다
뉴욕의 맨하탄은 걷다 몇 년전과 확연히 바뀐 것이 공원이었습니다. 공원에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파는 상점들이 들어서 있었는데요. 오늘은 공원의 창의적인 활용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휴식처가 즐기는 장소로 뉴욕의 맨하탄은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대중교통보다 걷기 편한 구조로 설계된 도시거나 혹은 걸으면서 볼 게 많은 곳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걸을 수 밖에 없고 결국 지치곤 합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맨하탄 내에 있는 공원을 이용합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공원에는 나무와 다람쥐들과 책을 읽는 사람들이 듬성듬성 있던 그 공원이 현재는 예전의 모습과 달리 지금은 많은 먹거리와 마실 것들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고 창의적인 공원의 활용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33가 Macy..
경제 분석/뉴욕 뉴스
2016. 6.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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