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6월 30일 금융 만평에서는 어둠을 몰고 오는 브렉시트 흑기사를 물리치러 나서는 선진국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만평도 브렉시트 관련 내용입니다. 지난 주 브렉시트 이후 시장은 회복하며 브렉시트가 단기적인 이벤트였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만평에서는 브렉시트의 깃발을 들고있는 어둠의 기사(리세션: 침체)를 물리치러 나서는 선진국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FRB 의장 재닛 옐런, 일본 총리 아베 신조 그리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총재가 맞서 싸우는 모습인데요. 가장 가까이 있는 순서가 브렉시트로부터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들입니다. 결국,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으로 표현이 되었네요. Source : Investing.com, http://www.investing.com..
주요 경제 지표미국 FOMC 멤버 Kashkari 연설 /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재닛 옐런 의장 연설호주 호주중앙은행 부총재 Debelle(드벨) 연설 / 분기별 주택가격지수 (1분기) / 통화정책회의록 공개일본 통화정책회의록 공개 독일 ZEW 경기동향지수 (6월) / ZEW 경제전망지수 (6월)유럽연합 ZEW 경기전망지수 / Mario Draghi(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영국 영국산업연맹 산업수주동향지표 결과 요약미국 「FOMC 멤버 Kashkari는 이번 연설에서 높은 규제는 결과적으로 대형은행들이 대출을 하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그 여파는 결국 대출자들이 더 높은 금리의 대출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어, 결국, 경제를 침체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경제 지표미국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은행 의장 연설 / 분기별 비농업부문 생산성 (1분기) / 분기별 단위노동비용 (1분기)영국 연간 소매협회 소매판매 현황 (5월) / 월간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5월) / 연간 핼리팩스 주택가격 지수 (5월)호주 금리 결정 (6월) / 호주중앙은행 금리 연설인도 기준금리 결정독일 월간 산업생산 (4월)유럽 분기별 GDP 성장률 (1분기) / 연간 GDP 성장률 (1분기)캐나다 Ivey 구매관리자지수 (5월)오늘의 지표에 대한 내용들미국 「미국 연방 준비은행 재닛 옐런 의장은 연설에서 고용동향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히며 미국 경제는 계속 개선되고 있고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혀 6월 금리인상은 힘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1분기 ..
Investing.Com의 금융 만평16년 5월 26일 금융 만평에서는 매파 의원 둘을 받치고 연설하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은행 의장의 모습을 그렸다.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은행 의장은 연설대에서 왼손에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은행 부의장 의 얼굴을 한 매와 오른손에는 더들리 연방준비은행 위원의 얼굴을 한 매를 들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이 의미는 매파적(Hawkish) 입장을 취하던 두 의원의 입장을 지지해주는 모습으로 표현한 것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하고자 하는 현재 미국의 입장을 나타낸다.뒷 편에는 미국 연방준비의원회 건물을 그렸고 그 위로 Harker, Bullard, Kashkari(미연방준비은행 위원들이자 매파적 입장을 최근 보이는 의원들)의 이름이 적힌 매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모습을 그려 최근 기준금..
주요 경제 지표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파웰 위원 연설호주 호주중앙은행 Debelle 부총재 연설일본 연간 국내 본원 소비자물가지수 (4월) / 연간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5월)스위스 고용수준 (1분기)미국 분기별 GDP 성장률 (1분기) / 분기별 GDP 물가지수 (1분기) /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5월)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월) / FRB 의장 재닛 옐런 연설지표에 대한 내용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파웰 위원은 이번 연설에서 “조만간 다음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밝히며 향후 경제지표가 만족스러울시 금리의 점진적 인상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금리 인상에 힘을 실어주었다.일본 연간 4월 국내 본원 소비자물가지수는 -0.3%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같았으며 시장예상치..
16년 5월 11일 만평에서는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 황소들의 도움을 받으며 웨이트를 하고 있는 장면을 그렸다. 이번 만평의 의미를 해석하자면 재닛 옐런 의장이 0.75%로 써있는 바벨을 들며 운동을 하고 있는 장면의 의미는 현행 금리 0.5%에서 0.75% 상승을 위해 미국 경제의 체력을 기른다는 의미이다. 황소들은 Bull-Market(강세장)을 의미하며 0.75%를 올리는 것은 강세장이 받쳐주어야 한다는 의미로 어느 정도 시장이 안정적일 시에 0.75%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조건으로 보여진다. Source : Investing.com, http://www.investing.com/analysis/comics
16년 4월 22일 만평에서는 재닛 옐런 FRB(Federal Reserve Bank : 연방준비은행) 의장이 황소(Bull)을 끌고 가고 뉴욕증권거래소까지 가고 있으며 옆에서 곰(Bear)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을 만평으로 그렸다.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은행 의장이 최근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황소장세(Bull-Market : 강세장)를 잘 이끌어가고 있었지만 여기저기서 좋은 지표와 안 좋은 지표들이 번갈아 나타나며 최근 곰장세(Bear-Market : 약세장)가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증폭 시키고 있다. 시장을 강세장으로 만든다는 의미를 뉴욕증권거래소까지 황소를 몰고가 도달시킨다는 개념을 사용하여 아직도 강세장을 만들기 위한 단계로 표현하였다.Source : Investing.com, http..
16년 3월 31일 만평에서는 재닛 옐런 FRB(Federal Reserve Bank : 연방준비은행) 의장이 비둘기 모습을 하고 매(Hawk)를 이긴 투견장의 모습을 그렸다.최근 시장과의 소통으로 비둘기파(Dovish)적인 입장을 계속 전달해준 재닛 옐런과 그에 따라 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의 시장 상황을 잘 표현하는 만평으로 보여진다. 자세히 보면, 응원을 하는 황소(Bull)들은 Bull-Market(강세장)을 상징하며 옆에 휴지로 되어있는 100달러 지폐는 달러를 풀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모습을 보여준다.Source : Investing.com, http://www.investing.com/analysis/comics
16년 3월 17일 만평에서는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재닛 옐런 미국 FRB(Federal Reserve Bank : 연방준비은행) 의장과 우주선에 새는 기름을 수리하고 있는 스탠리 피셔 FRB 부의장의을 그렸다.비둘기와 매는 금융시장에서 정책에 대한 표현 수단으로 사용된다. 비둘기파(Dovish)는 시장에 친화적인 정책을 쓰고 천천히 경제를 움직이자는 입장이고 매파(Hawkish)는 시장에 강한 충격을 줄지언정 필요할 시에는 과감한 정책을 쓰는 성향의 입장을 이야기한다.이번 재닛 옐런 의장의 발언에서도 보였듯, 위험할 시 안정을 위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는 시장 친화적인 비둘기파적인 입장의 견해를 피력했다. 이번 만평에서 표지판에 있는 Ready by Sept 0.75%는 9월까지 0.75% 정도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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