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 애플스토어에는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최근 애플은 매출이 12.8%나 하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는데요. 오늘은 애플에 관한 금융적인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뉴욕 애플스토어 방문애플의 매장은 인테리어가 세련되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의 사진과 계단을 내려와서 찍은 스토어 내부의 모습인데요. 여전히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내고 있었던 2012년~2014년에 갔을 때 처럼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은 좀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애플의 창의적인 상품이 더 이상 나오고 있지 못한 현 상황을 매장 내부의 인원 수가 대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많아보이지만 빈 공간들이 많아졌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정말 꽉 차있었습니다. 지금이 여행객들이 없는 시즌인가?라고 생각도..
16년 4월 29일자 만평에서는 깨진 유리창에 그려져 있는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하는 모습과 깨진 아이폰과 맥북 아이패드를 가지고 책상 아래 숨어있는 팀쿡의 모습을 그렸다.최근 발표된 애플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줄어든 모습을 보이며 애플의 혁신에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여론이 많아졌다. 이점은 스티브잡스 시대의 혁신을 추구하던 애플과 지금 애플을 이끌어가고 있는 팀쿡의 모습을 상반되게 평가하며 최근 붉어진 애플의 실적쇼크 부분에 대한 만평이었다. 특히, 유머러스한 부분은 스티브잡스가 입고 있는 옷에 WTF?(What The Fuck?)이라는 문장의 약자를 적어넣어 스티브잡스의 거친 언행으로 팀쿡을 꾸짖는 듯한 모습을 그려내어 더 풍자스러움을 더했다.Source : Investi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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