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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뉴질랜드
▣ 월간 카드구매지수 (6월) - 호주
▣ 월간 주택대출 (5월) - 캐나다
▣ 주택착공건수 (6월) - 유럽연합
▣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 미국
▣ FOMC 멤버 George 연설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
국제금융뉴스(16년 7월 11일자)
■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및 유럽 증시 상승(미국 다우 1.4, 유로 stoxx 2.1%)
ㅇ [환율] 미국 달러화, 엔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063→1.1051(-0.1%), 달러/엔: 100.77→100.54(-0.2%)
ㅇ [금리] 미국 장단기 금리 차 축소(미국 10년물 1.36%, -0.03%p)
ㅇ [유가] WTI 가격 상승(45.41달러, 0.6%)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세계] G20 통상장관회의, 철강 등 공급과잉 문제에 공조 방침
ㅇ [미국] Fed, 은행권의 볼커 룰 적용 시점을 2017년 7월로 확정
- 5월 소비자신용잔고, 전월비 6.2% 증가
ㅇ [유럽] S&P, 독일은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영향이 경미하여 신용등급 유지
ㅇ [중국] 6월 생산자물가, 전년동월비 -2.6%로 5월보다 하락세가 완화
ㅇ [일본] 6월 은행의 대출잔고, 전년동월비 2.0% 증가
ㅇ [신흥국] 대만 6월 수출, 228.9억달러로 전년동월비 2.1% 감소
- 뉴질랜드 총리, 중앙은행은 주택시장 과열방지책 마련이 시급
ㅇ [해외시각] 각국 중앙은행, 저조한 효과에도 외환시장 개입은 지속
- 영국, 부동산 펀드의 자금이탈이 장기화될 여지 상당
ㅇ Today Focus:
- 영국, 부동산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불확실성이 확산될 가능성 상존
ㅁ 美 고용지표 호조로 미국 및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달러화 및 미 국채금리는 혼조
ㅁ 영국 정부, 브렉시트 재투표(second referendum) 청원(412만명 참여)에 대해 ‘공식 거부’
ㅁ IMF, 브렉시트 영향으로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올해 1.6%→내년 1.4%로 둔화 전망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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