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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미국
FOMC 멤버 Harker 연설 - 호주
호주중앙은행 총재 Stevens 연설 - 독일
연간 GDP 성장률 (1분기) / 분기별 GDP 성장률 (1분기) - 독일
ZEW 경기동향지수 (5월) / ZEW 경제전망지수 (5월) - 유럽연합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 미국
월간 신규 주택판매 (4월) / 신규 주택판매 (4월)
오늘의 지표에 대한 내용들
-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하커(Harker)는 이번 연설에서 자신의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올해 2~3회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히며 최근 연준 의원들과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근거로는 원유 가격이 반등하며 물가 상승률을 지탱해주고 있으며 내년에는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독일
1분기 연간 GDP성장률은 1.3%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3%와 동일했으나 시장예상치 1.6%에 하회했다.
1분기 분기별로는 0.7% 성장률을 보이며 이전 분기와 동일했으며 시장예상치와 부합했다. - 영국
마크 카니(Carney) 영국은행 총재는 이번 연설에서 브렉시트 상황이 오더라도 기준금리를 꼭 인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브렉시트가 경제를 둔화시킬 가능성은 있으나 오히려 물가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의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브렉시트가 경기를 침체 시킬 수 있다고 예고하며 평균 경제 성장률이 -0.6%~-0.8%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정부가 경제 규제를 대폭 완화할 시는 1.6% 성장할 것으로 예측햇다. - 독일
5월 ZEW 경기동향지수는 53.1로 4월 47.7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48.9를 상회했다.
5월 ZEW 경제전망지수는 6.4로 발표되며 4월 11.2에서 크게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12.0을 하회했다. - 유럽
ZEW 경기전망지수는 16.8로 이전치 21.5에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 23.4를 하회했다. - 미국
4월 월간 신규주택판매는 16.6% 증가하며 3월 -1.3%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시장예상치 2.0%를 크게 상회했다.
4월 신규주택 판매는 619,000건으로 3월 531,000건에서 증가하며 시장예상치 523,000건을 상회했다.
국제금융뉴스(16년 5월 24일자)
■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증시 보합, 유럽 증시 하락(미국 다우 -0.0%, 유로 stoxx -1.0%)
ㅇ [환율]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보합 엔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224→1.1220(-0.0%), 달러/엔: 110.15→109.24(-0.8%)
ㅇ [금리] 미국 채권금리 보합(미국 10년물 1.84%, 0.00%p)
ㅇ [유가] WTI 하락(48.08달러, -0.7%)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세계] 골드만삭스,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을 2020년까지 평균 배럴당 50~60달러로 전망
ㅇ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 장기간 저금리 유지는 위험으로 작용할 소지
– 샌프란시스코 연은 윌리엄스 총재, 연내 2~3차례 금리인상 가능성 제시
ㅇ [유럽] ECB 프레이트 이사, 기대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할 가능성 제기
– 브렉시트, 영국뿐만 아니라 신흥국을 포함한 세계경제 전반에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
ㅇ [일본] 4월 무역수지, 3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했으나 구마모토 지진 여파로 수출은 감소
– 일본은행 나카소 부총재,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실물경제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평가
ㅇ [신흥국] 브라질, 2016년 재정수지 적자는 사상 최대 예상
– 대만 4월 광공업 생산, 전년동월비 -4.1%로 12개월 연속 감소
ㅇ [해외시각] 알리안츠의엘-에리언(El-Erian), 미국통화정책관계자들은추가금리인상신호발신
– 투자자의 유럽시장 이탈, 브렉시트와 마이너스 금리 등에 부정적 견해에 기인
ㅇ Today Focus:
– 유로존, 5월 PMI에 따르면 2/4분기 성장률은 전기보다 둔화 예상
Source :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지표 발표 결과
Source :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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